[DEAR ABBY] Prior postpartum issues create unease for family

[디어애비로 배우는 생생 영어]

DEAR ABBY: When my grandchild was born five years ago, my daughter suffered from severe postpartum depression and had to be hospitalized.
애비 선생님께: 5년 전 손주가 태어났을 때 저희 딸은 심각한 산후 우울증에 시달렸고 입원까지 했습니다.

Her father, who is not in good health, and I lived seven hours away and traveled as often as we could to help out.
건강이 좋지 않은 딸의 아버지(제 남편)와 저는 7시간 떨어진 곳에 거주 했지만, 가능한 자주 가서 딸을 도왔습니다.

At one point my son-in-law called and told me she was catatonic and not responding to him.
한 번은 사위가 전화해서 딸이 긴장증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대답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It was terrifying.
정말 끔찍했습니다.

Now, these few years later, her husband is pressuring my daughter to have another child.
몇 년이 지난 지금 딸의 남편은 아이를 또 낳자며 딸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My daughter is understandably afraid, and I’m afraid for her.
딸은 당연히 두려워하고 있고, 저 역시 딸이 걱정됩니다.

She thinks her husband has forgotten what they went through.
딸은 출산 후 자신이 어떤 후유증을 겪었는지 남편이 잊었다고 생각합니다.

I know it’s not my decision to make, but she’s my daughter, and I worry about her well-being.
제가 할 결정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 딸의 문제고, 딸의 건강이 염려됩니다.

She knows how I feel but tells me she feels caught between my feelings and those of her husband.
딸은 제 염려를 알지만 저의 염려와 남편의 요구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She told me I won’t always be around and she will have to deal with his resentment.
딸은 제가 언제나 곁에 있지는 않을 거라며, (또 아이를 낳지 않으면) 남편의 원망을 안고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I don’t understand why he would want my daughter to risk another bout of the PPD she suffered the first time.
사위는 왜 딸이 산후 우울증을 한 차례 더 앓기를 원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I don’t want to sound critical of him, but he can be very selfish.
비난하는 것처럼 보이긴 싫지만, 사위는 가끔 정말 이기적입니다.

Fearing for my daughter’s life after the birth of her child was one of the most stressful things I’ve ever experienced.
손주 출산 후 딸을 잃을 수도 있다는 공포는 제 인생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준 일 중 하나였습니다.

Can you please advise me what to say to my daughter, or should I just keep quiet?
딸에게 뭐라고 해야 할지 조언해주시겠어요? 아니면 저는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앨라배마 독자

DEAR TRAUMATIZED: I am sure your daughter is already aware of your opinion.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독자분께: 따님은 독자분의 의견을 이미 잘 알고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That’s why I’m suggesting that, when you talk to her about this, you urge her to CONSULT HER DOCTOR regarding another pregnancy and take her cues from someone in the medical community who knows her history.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해 딸과 이야기할 때 저는 독자분께서 두 번째 임신에 대해서는 “의사와 상의하고” 딸의 이력을 잘 아는 의학계 전문가에게서 힌트를 얻으라고 충고해주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 grandchild 손주
■ postpartum depression 산후 우울증
■ hospitalize 입원시키다
■ in good health 건강하여
■ son-in-law 사위
■ catatonic 긴장증적인(특히 정신 분열증으로 인해 오래 움직이지를 못하는 증상)
■ resentment 분함
■ selfish 이기적인
■ consult 상담하다
■ take one’s cues from (어떻게 해야 할지를) ~을 보고 힌트를 얻다
■ history 이력[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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