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ABBY] Middle-aged daughter takes no responsibility in life

Bomi Yoon

[디어 애비로 배우는 생생 영어]

DEAR ABBY: My 40-year-old daughter has never grown up.
애비 선생님께: 40세인 제 딸은 아직도 철이 들지 않았습니다.

Until recently, she relied on her grandmother to make ends meet.
최근까지 딸은 할머니에게 의지해 겨우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Her grandmother passed away, and now I’m all she has.
할머니는 돌아가셨고 딸에게는 아빠인 저만 남았습니다.

After she was fired from her civil-service job and evicted from her apartment, she broke her leg in a hiking accident.
공무직에서 해고 당해 아파트에서 쫓겨난 후 딸은 등산을 하다가 사고로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I got her into an apartment and have been supporting her for a few months now.
저는 딸에게 집을 구해줬고 몇 달 째 딸을 재정적으로 부양하고 있습니다.

Once her leg has healed, she has an entry-level job to return to, however long that lasts.
딸에게는 다리가 나으면 일할 말단직 자리가 있는데, 거기서는 얼마나 일할지 모르겠습니다.

I don’t think it pays enough for her to live on.
말단직 자리는 딸이 생활하기에 충분한 돈을 주지 않습니다.

I offered to pay for training in ANYTHING she’s interested in, but she shows no interest in a part-time job to help with bills.
딸이 관심 있는 어떤 분야의 교육이든 시켜주겠다고 했지만, 딸은 고지서를 낼만한 부업에 관심이 없습니다.

I can’t believe what she tells me because she never learned responsibility, accountability or honesty.
딸이 하는 말을 들으면 책임감, 의무감, 진정성이라고는 없어서 놀라고는 합니다.

She has now quit texting me because I called her out on her continual excuses, lies and halftruths.
딸의 계속되는 변명과 거짓말, 반쪽 진실을 꾸짖었더니 더 이상 저에게 문자를 하지 않습니다.

I’m committed to paying her rent until her leg is fully healed, but then what?
딸의 다리가 다 낫기까지 월세를 내주는 건 제 의무지만, 이후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Do I let her go to the street in hopes she’ll learn responsibility?
딸이 책임감을 배우길 바라면서 길거리에 나앉게 해야 하나요?

I know what can, and probably will, happen.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대략 알 거 같습니다.

To say she’s ill-prepared is an understatement.
준비가 덜 됐다는 말로는 딸을 표현하기 부족합니다.

— 진절머리가 난 캘리포니아 아빠

DEAR DAD: Until your daughter learns there are consequences for her irresponsibility, lack of accountability and lying, she will become increasingly dependent on your generosity.
아빠 독자분께: 따님이 무책임함이나 책임감 부족, 그리고 거짓말이 가져오는 대가를 배우지 못한다면 갈수록 더 독자분의 너그러움에 의지할 겁니다.

That she no longer answers your texts may be a plus.
따님이 독자분의 문자에 더 답하지 않는 건 오히려 좋은 일입니다.

Continue the arrangement you have with her until her leg has healed and then, finally, let her live with the consequences.
따님의 다리가 나을 때까지는 지금 방식을 유지하고, 이후에는 따님이 대가를 치르면서 살아가도록 내버려두시기 바랍니다.

It’s the only way she is going to learn.
이게 따님이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The alternative is to keep supporting her as if she were a child for the rest of your life.
다른 대안은 어린 아이를 대하듯 남은 인생 동안 따님을 계속 부양하면서 사는 겁니다.

■ make ends meet 겨우 먹고 살 만큼 벌다
■ pass away 사망하다[돌아가시다]
■ evict (from) 쫓아내다[퇴거시키다]
■ entry-level 말단인
■ accountability 책임
■ halftruth 반쪽 진실
■ ill-prepared 준비[대비]가 안 된
■ understatement 절제된 표현
■ fed-up 지긋지긋한, 신물난
■ plus 이점, 좋은 점
■ consequence (발생한 일의) 결과
■ alternative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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